찰나의 짧은 인생.
오징어를 모르고 지나간다면 그 얼마나 비극적인가.
세상에 쫓기어 모르고 왔을 수도 있다.
하지만 이렇게 알게 된 이상.
오징어를 받아들이고
오징어를 통해 영겁의 행복을 느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.
덧없는 세상
오징어만으로 거듭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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